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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을 잊게 만들 초대작RPG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글쓴이 : 베타겜관리 1 날짜 : 2011-12-07 (수) 13:22 조회 : 13389
진정한 판타지 세계로의 여행을 떠나볼까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의 몰락과는 반대로 이제는 서양식 롤플레잉 게임이 대세가 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바로 엘더스크롤과 폴아웃 같은 게임들이 있다.
특히 2006년에 발매됐던 엘더스크롤 4 : 오블리비언은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5탄인 스카이림을 기다려 왔다. 이번 스카이림은 여러 모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일단 게임브리오가 아닌 자체 엔진을 통해 개발했고, 하복 물리 엔진을 사용했다.
새로 제작한 크리에이션 엔진은 오픈 월드에 맞도록 설계되어 원거리의 배경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그래픽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다.
스카이림은 전작 오블리비언으로부터 200년이 지난 탐리엘 대륙을 배경으로 한다. 스카이림을 지배하던 왕이 살해 당해 왕위를 놓고 내분이 발생한 상황이고, 그 와중에 태고의 드래곤과 괴물이 부활했다. 이제 플레이어는 강력한 드래곤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제 스카이림을 통해 마치 중세 시대에서 생활을 하는 듯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비록 비디오 게임기로는 영문판으로 발매된 것이 정말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굉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플레이어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스카이림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픈 월드로 구현된 덕분에 굉장히 커다란 스케일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특히 자체 엔진 덕분에 그래픽이나 프레임 등이 오블리비언에 비해서 훨씬 좋아졌다.
하늘을 찌를 듯한 침엽수와 울창한 숲, 그리고 졸졸 흐르는 시냇가와 폭포, 험난한 산악 지형, 아름다운 하늘과 멋진 마을. 여기에 맑은 날씨, 안개 낀 날씨, 무서운 폭풍우와 눈보라 등 그래픽적으로 많은 발전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멋진 그래픽과 효과 덕분에 실제 중세 세계를 가상으로 만들어 낸 것 같은 느낌이다.
또한 엘더스크롤의 전통답게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데, 양키틱 한 캐릭터들이긴 하지만 꽤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스카이림은 총 10개의 종족들이 존재하며, 종족을 결정한 후에는 몸통, 머리, 얼굴, 눈, 코, 입 등 다양한 항목들을 설정하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10가지의 종족들은 서로 다른 특징과 어빌리티를 갖고 있다. 이제는 종족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종족 특성 보너스가 자동으로 설정되며, 서양 게임이지만 캐릭터 외모도 그럭저럭 봐줄 만 하다.
스카이림은 제법 디테일한 캐릭터 메이킹 이외에도 실제 중세 시대 마을에서 NPC들이 살아가는 듯한 생동감을 보여준다.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여러 NPC들은 마치 실제 사람이 생활하는 것처럼 제법 다양한 삶을 살아간다. 그냥 단순히 대화만 하거나 퀘스트를 주는 등의 NPC들이 아니고 NPC 고유의 목적을 갖고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신만의 생활을 살아간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이러한 NPC들과 사이 좋게 지내거나 혹은 악행을 저지르며 자신만의 고유의 플레이를 만들어갈 수 있다. NPC와 친해지거나 혹은 적대 관계를 만드는 등 게임 자체의 흐름을 플레이어가 마음대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오픈 월드 게임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플레이어의 행동이 게임 플레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도둑질을 했다가 마을에서 봉변을 당할 수도 있고, 심지어 닭 한 마리를 잘 못 죽여도 큰일날 수 있다. 상점에서 도둑질을 계속 하다가는 상점 주인이 용병을 고용하기도 하니까.. 일반적인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는 타임 테이블이나 단순 스크립트의 기반을 넘어서는 상당한 수준의 인공 지능들을 자랑한다.
이번에는 게임기에 맞도록 최적화 됐다
엘더스크롤 4 : 오블리비언은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맵이나 퀘스트, 혹은 상태 창 등을 확인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아무래도 엘더스크롤 자체가 PC 게임으로 발매됐기 때문인데, 이번 스카이림은 오히려 게임기에 최적화를 시켜놓은 느낌이다. 그 덕분에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간편하고, 직관적이다. 이제 버튼 하나로 레벨 업이나 마법, 아이템, 맵 등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쾌적해져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다.
레벨 업의 경우도 잠을 잘 필요가 없고, 아무 때나 가능하며 원하는 퍽(Perk)을 가지고 어빌리티를 선택하면 된다. 레벨 업을 한 후에는 기본적으로 체력, 매지카, 스태미너 중에서 1개를 성장시킬 수 있고, 이후 여러 어빌리티를 성장시키게 된다. 스테이터스도 체력과 마법, 생명만 남겨놓고 간소화한 다음, 퍽 시스템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다. 어빌리티는 트리 구조를 갖고 있고, 상위 어빌리티로 가려면 계속해서 해당 어빌리티를 사용해야 한다.
방어구를 만들면 제련 기술이 향상되고, 포션을 만들면 연금술이 올라가고.. 어빌리티 트리는 여러 보너스 요소가 추가되어 있으므로, 새로운 어빌리티를 해제하는 것은 즐겁다. 어빌리티는 별자리처럼 배치되어 있는데, 레벨 업을 해서 얻는 포인트로 상위 레벨의 어빌리티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어빌리티를 얻을 수는 없다.
또한 트리 구조이기 때문에 어떠한 요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특징도 완전히 달라진다. 따라서 플레이할 때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가 가능해 졌고 더 이상 만능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제 더 이상 오블리비언처럼 점프만 하며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전체 맵 확인도 편리해 졌는데, 월드 맵에서 버튼 1개로 로컬 맵을 선택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림은 방대하고 복잡한 게임이지만 놀랍게도 인터페이스는 정말 간결하고 쉽게 디자인됐다. 게임기에서 맞게 인터페이스도 최적으로 디자인되었고, 별도의 로딩 없이 심리스 방식으로 펼쳐져서 스트레스 없이 편리하게 인터페이스 창을 열 수 있다.
더욱 강화된 전투와 게임 구성
스카이림은 액션성이 강하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오블리비언보다 전투의 재미가 강해졌다. 연출도 화려해 졌고, 피니쉬 동작도 연출이 멋지고, 폴 아웃 3의 영향을 받은 것처럼 보인다. 전작은 타격감도 없고, 전투 자체가 심심했는데, 이번에는 전투 애니메이션도 많이 늘어났고, 연출이 좋아져서 좀더 재미있게 전투를 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들의 얼굴에도 표정이 많이 좋아져서 더 이상 무표정한 얼굴이 아니다.
한편 초반에는 맨 주먹으로 전투를 해야 하지만 곤봉이나 검, 석궁이나 창 등의 많은 무기를 얻고, 또 한손에 방패를 착용하면 더욱 재미있는 전투가 된다. 무기들은 단순히 공격력만 다른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션도 가능하다. 마법은 바이오쇼크 같은 느낌이 드는데, 한 손으로는 화염을, 한 손으로는 뇌전류의 마법을 시전 할 수도 있어 양 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양손 마법으로 더욱 강력한 마법을 구사할 수도 있고..
전반적으로 전투의 재미가 높아 졌지만 여전히 타격감은 강하지 않다. 어차피 액션 게임은 아니라서 타격감이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 밋밋하기는 하다. 그리고 마을 등에서 고용한 NPC들과 함께 전투를 할 수도 있다. 고용한 NPC들에게는 간단한 명령을 내리거나 장비를 제공해 줄 수도 있는데, 아쉽지만 대단한 인공 지능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여전히 사물에 걸려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버그들도 존재하고..
한편 던전은 퍼즐적인 요소가 많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문을 열기 위해서 스위치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퍼즐을 풀어야 한다거나 혹은 거미줄을 검으로 자르거나 불로 태워버리는 등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이 추가됐다. 던전도 대부분 크기만 다를 뿐이었던 오블리비언과는 다르게 내부의 분위기나 구성이 달라진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오블리비언에서는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퀘스트에 해당하는 NPC 등을 죽이거나 하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스카이림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개선됐다. 이제는 퀘스트에 해당하는 NPC가 죽었을 경우에는 혈연 관계의 다른 NPC가 이어 받는다. 따라서 전작과 같은 황당한 경우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NPC와의 대사는 홀 아웃과 비슷해 졌는데, 말을 걸면 간단한 대사를 하는 NPC들도 있고, 다양한 질문이나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대사들도 보면 실제 플레이에 반영이 되는데, 게임 상황에 따라 내전이나 반란, 혹은 마을을 지배하는 백작에 대한 불만 등 다양한 대화들을 들을 수 있다. 물론 퀘스트를 받을 수도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NPC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퀘스트도 받고, 스킬도 올릴 수도 있다. 그리고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책도 꼭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책을 읽다 보면 스카이림에 대한 정보와 스킬 보너스나 혹은 퀘스트를 받을 수도 있다.
한글화가 정말 아쉬운 게임
이번 스카이림은 전작 오블리비언보다 게임 구성이 많이 좋아졌다. 그래픽도 각 마을이나 지역의 개성도 잘 살아 있다. 이제는 지역마다 기후나 혹은 만날 수 있는 동, 식물까지 달라졌고, 건축물의 디자인도 다르게 표현됐다. 그래서 중세 시대로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외에도 집을 구입한다거나 이성과(혹은 동성과도) 결혼을 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아이템을 직접 조합해서 만들어 낼 수도 있는데, 포션부터 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점점 만들다 보면 상위 도구를 만들 수 있고, 당연하지만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여러 도구들과 레시피들이 필요하다.
또한 상당히 많은 분량의 대사를 가지고 있고, 커다란 스케일을 자랑하는 게임이지만 한글판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않는다면 그 내용을 파악한다거나 혹은 여러 잔 재미를 느끼기는 어렵다. 영어를 모른다면 그냥 용을 잡는 것이 목적인 롤플레잉 게임이 되고 만다.
또한 XBOX 360은 전반적으로 로딩이 자주 발생한다. 필드 이동은 심리스 방식이기는 하지만 집 안에 들어가고 나올 때 마다 제법 긴 로딩 시간이 있다. 하드 인스톨을 해도 아주 크게 단축되지는 않는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많은 버그들이 존재한다. 모든 마무리 작업을 다 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뭐 버그도 전통이라고 생각하자. 심각한 버그는 없는 듯 하니까.
아무튼 스카이림은 너무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상당한 시간 동안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메인 퀘스트만 해결하고, 엔딩에 도전해도 되지만 그것은 이 게임의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중세 판타지 시대에서 살아가는 듯한 체험을 느끼고, 또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보는 것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기나 긴 겨울이지만 스카이림을 플레이 하다 보면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있지는 않을까? 롤플레잉 게임 팬에다가 자유도가 높은 게임을 좋아하고, 탐험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무조건 해 봐야 할 게임이 아닐까..
리뷰어: rainbow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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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神 (112.♡.19.122) 2011-12-07 (수) 17:43
한글화 다되고 고티 받으면 구매하려는 게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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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ep1st (112.♡.150.19) 2011-12-07 (수) 19:39
유저 한글화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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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rush (121.♡.32.133) 2011-12-07 (수) 19:52
드래곤에이지 매니아로써 하드 모자라다고 드래곤에이지1, 2 모든 확장팩을 싹 지우게 만든 킬러타이틀이죠 더불어 다른 신작들에 눈도 안돌리게하는 효과가 있으니 고티기다리지말고 이번 겨울을 이걸로 보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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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뜨리제 (180.♡.225.53) 2011-12-07 (수) 22:17
고티는 이미 확정인듯 하네요 내일 일본어판 발매일인데 일본어 번역기 버전 곧 나오면 그걸로 충분히 할듯 전 이미 92시간을 달렸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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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뒷걸음 (59.♡.29.98) 2011-12-07 (수) 23:20
아캄시티를 해보니 스카이림이 고티 거의 확정인듯합니다.
한글패치만 손꼽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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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순재 (125.♡.100.28) 2011-12-08 (목) 00:18
저도 패치와 고티 나오면 사려고 대기중! 그전까진 와우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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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GK (221.♡.87.140) 2011-12-08 (목) 03:24
고티는 확정이나. 제발 버그나좀 고처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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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 (122.♡.91.198) 2011-12-08 (목) 14:31
온라인게임도 아닌데 발매일로부터 거진 한달을 스카이림에만 올인했네요..무서운 게임 ㄷㄷㄷㄷ
4회차 플레이 마무리했으니 오늘부턴 아키에이지로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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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2002 (220.♡.209.133) 2011-12-09 (금) 17:29
잼있는 게임인것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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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o (61.♡.193.99) 2011-12-10 (토) 14:40
전 이런스타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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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스타일 (125.♡.168.37) 2011-12-10 (토) 20:08
일본식 영어 발음 때문에 트레일러 보는데 집중이 안되네.. ( 에루다 스카이리무, 프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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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rty-three (125.♡.11.23) 2011-12-11 (일) 00:34
한글패치나 나오길 기다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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